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우크라이나 전쟁 위기에 금값 8개월만에 최고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위기에 금값 8개월만에 최고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우크라이나 전쟁 위기에 금값 8개월만에 최고치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계속되면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값이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금 현물가격은 싱가포르 시장에서 이날 한국시간으로 낮 12시 28분 현재 온스당 1천878.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금 가격은 이날 한때 0.4% 상승한 온스당 1천878.93달러(약 225만원)를 기록, 지난해 6월 11일 이후 장중 최고가를 나타냈다.
    시장 관계자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험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힘을 얻고 있는 것은 금값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라고 이들은 지적했다.
    오안다의 선임 시장 분석가인 에드워드 모야는 연준의 정책 실수 가능성과 지정학적 위험성, 성장 관련 우려에 대한 대비책으로 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저항선으로 작용하는 온스당 1천880달러 선이 뚫리면 1천900달러 선까지 금값이 오를 수도 있다고 관측했다.

    k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