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정용진 "제 부족" 사과에…이마트 노조 "용진이형 사과 환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용진 "제 부족" 사과에…이마트 노조 "용진이형 사과 환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용진 "제 부족" 사과에…이마트 노조 "용진이형 사과 환영"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은 14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전날 인스타그램에 '멸공' 논란에 대해 사실상 사과하는 글을 올린 데 대해 환영하는 입장을 냈다.
    이마트노조는 이날 '용진이형의 사과 환영' 제목의 성명을 통해 "노조와 사원들의 마음을 읽어준 정 부회장의 사과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고 불안한 시대에 국민께 걱정과 심려를 끼치기보다는 노사가 하나 돼서 좋은 상품과 안전하고 편안한 쇼핑 공간을 제공하자"고 덧붙였다.
    앞서 노조는 정 부회장의 '멸공' 발언 논란이 확산하고 주가에도 악영향을 미치자 "고객과 국민에게 분란을 일으키고 회사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는 정 부회장의 언행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비판적 입장을 냈다.
    그러자 정 부회장은 전날 "나로 인해 동료와 고객이 한 명이라도 발길을 돌린다면 어떤 것도 정당성을 잃는다. 저의 자유로 상처받은 분이 있다면 전적으로 저의 부족함입니다"라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