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08년부터 최근까지 성장공유형 대출을 지원한 기업의 민간 후속 투자유치액이 누적 1조2천203억원에 달한다고 27일 밝혔다.
성장공유형 대출은 기술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큰 기업에 전환사채(CB),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의 방식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투·융자 복합금융 사업이다.
중진공은 2008년부터 최근까지 투자 마중물 성격으로 802개 기업에 6천754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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