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가축분뇨 퇴비화 '걸림돌' 사료 내 중금속·인 줄인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가축분뇨 퇴비화 '걸림돌' 사료 내 중금속·인 줄인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축분뇨 퇴비화 '걸림돌' 사료 내 중금속·인 줄인다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양돈·양계·오리 등의 가금 사료에 함유된 구리·아연 등 중금속과 인을 줄이기 위해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에 관한 사항'을 이달 중 개정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사료에 사용되는 황산구리(CuSO4)와 산화아연(ZnO)이 가축의 생산성 향상에 필요한 성분이지만, 상당 부분 분변으로 배출되면서 가축분뇨의 퇴비화 작업에 어려움이 있는데 따른 것이다.
    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농업환경 지표가 하위권으로, 가축분뇨에서의 질소와 인 감축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영향도 있다.
    인의 경우 축종별로 유통되는 사료 수준을 고려해 양축용 배합사료 내 인 허용기준을 신설할 계획이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