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전군 병참 회의를 열고 군수 현대화를 강조했다.
24일 신화 통신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22∼23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군 병참 회의에서 당의 신(新)시대 강군 사상과 신시대 군사전략 방침을 심도있게 관철하고, 현대적인 군사물류 체계와 군대의 현대적 자산관리 시스템 건설에 속도를 내라고 지시했다.
시 주석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을 겸직하고 있다.
회의에는 전군 주요 사령관, 당 중앙과 정부 관계자, 관련 기업 대표 등이 참가했다고 신화 통신은 전했다.
앞서 시 주석은 지난달 25∼26일에는 전군 장비 업무회의를 주재하며 "신시대 당의 강군 사상과 신시대 군사전략 방침을 심도있게 관철하라"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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