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3

[월드&포토] '전면 봉쇄' 오스트리아, 다시 썰렁해진 도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월드&포토] '전면 봉쇄' 오스트리아, 다시 썰렁해진 도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월드&포토] '전면 봉쇄' 오스트리아, 다시 썰렁해진 도시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오스트리아가 22일(현지시간) 전국적인 봉쇄 조치에 돌입했습니다.
    최근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한 데 따른 것입니다.




    정부는 한 주 전만 해도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외출 제한 조치를 발표했지만, 별다른 효과가 나타나지 않자 이 같은 강경책을 내놨습니다.





    이에 따라 최대 20일 동안 식료품점 등을 제외한 일반 상점들의 영업이 중지됐습니다.
    이 기간에는 백신 접종 및 코로나19 회복 여부와 관계없이 생필품 구매나 출·퇴근, 관청 방문, 산책 등을 제외하면 외출도 어렵게 됐습니다.


    이 때문에 예년 같으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북적북적했을 도심과 거리가 무척 한산합니다.
    정부는 10일이 지난 후 상황 평가를 통해 연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실시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인구가 약 900만 명인 오스트리아의 이날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3천806명, 신규 사망자는 27명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107만419명, 누적 사망자는 1만2천4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