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금융권·학자금대출 채무조정 일원화 개요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금융기관 대출과 학자금대출 채무조정을 신용회복위원회에서 통합 운영해 청년 다중채무자의 편의가 개선된다.
교육부, 금융위원회, 한국장학재단, 신용회복위원회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청년 채무부담 경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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