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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트윔, 상장 첫날 '따상' 찍고 하락…공모가 대비 86%↑(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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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트윔, 상장 첫날 '따상' 찍고 하락…공모가 대비 86%↑(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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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트윔, 상장 첫날 '따상' 찍고 하락…공모가 대비 86%↑(종합)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인공지능 검사설비 전문기업 트윔이 코스닥 상장 첫날인 17일 공모가 대비 86% 오른 가격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트윔은 시초가(4만4천원) 대비 6.59% 내린 4만1천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트윔은 공모가(2만2천원)의 두 배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개장 직후 가격제한폭(30.00%)까지 올라 이른바 '따상' 입성했으나 이후 차익 매물 출회에 하락했다.
    이날 종가는 공모가 대비 86.82% 높은 수준이다.
    2010년 설립된 트윔은 인간의 시각과 판단 방식을 응용해 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인 머신비전 솔루션과 딥러닝 AI 검사기 연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개발 품목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제품의 불량을 검출해내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다.
    이달 초 진행한 일반 공모 청약에서 증거금으로 7조6천52억원가량을 모았다.
    alread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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