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 207.53
  • 3.86%
코스닥

1,108.41

  • 41.02
  • 3.57%
1/4

농진청 "고춧값 30% 하락…생산 늘었는데 소비는 감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농진청 "고춧값 30% 하락…생산 늘었는데 소비는 감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농진청 "고춧값 30% 하락…생산 늘었는데 소비는 감소"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농촌진흥청은 최근 고추 생산량이 늘어나 1년 전보다 가격이 30% 이상 떨어졌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일 기준 고추 유통가격은 ㎏당 1만8천600원으로, 작년 동기(㎏당 2만7천700원)보다 32.9% 하락했다.
    이는 올해 9∼10월 고추 재배에 유리한 날씨가 이어져 생산량은 평년보다 증가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는 줄었기 때문이다.
    이우문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채소과장은 "고추 소비가 주춤해져 가격이 떨어지면서 생산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가격도 착하고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우리 고추로 환절기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ng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