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99.39

  • 53.30
  • 0.91%
코스닥

1,160.55

  • 8.56
  • 0.74%
1/3

농관원, 내달부터 비료업체 점검·불량비료 신고전화 운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농관원, 내달부터 비료업체 점검·불량비료 신고전화 운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농관원, 내달부터 비료업체 점검·불량비료 신고전화 운영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다음 달부터 비료 생산업체를 점검하고 불량비료 신고 전화를 운영하는 등 비료 품질관리 업무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농관원은 비료관리법 개정에 따라 비료 품질관리 업무가 올해 8월 농촌진흥청에서 농관원으로 이관됨에 따라 관련 행정규칙 제정, 담당 직원 교육 등의 준비를 해왔다.
    다음 달 중 정부지원 유기질비료 생산업체 약 490곳을 대상으로 불법 원료 사용 여부, 비료 생산 및 판매기록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영업정지, 제품 회수 등 비료관리법에 따른 조처를 요청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일반비료 업체로 점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농관원은 또 내달부터 불량비료 신고전화(1588-8112)를 운영한다. 불량비료 사용으로 피해를 본 국민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신고할 수 있다.
    이주명 농관원장은 "비료 품질관리 업무를 농관원이 이관받아 추진하게 된 만큼 불량비료 유통을 차단하고 안정적인 농업생산과 비료 산업의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