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32.59

  • 280.72
  • 5.35%
코스닥

1,137.68

  • 35.40
  • 3.21%
1/2

토스, 포괄임금제 폐지하고 '주 4.5일제'로 전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토스, 포괄임금제 폐지하고 '주 4.5일제'로 전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토스, 포괄임금제 폐지하고 '주 4.5일제'로 전환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금융 플랫폼 기업 토스는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주 4.5일 근무제'와 '겨울방학' 제도를 정식으로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토스는 현재 포괄임금제를 시행하고 있으나 내년 초 이를 비포괄임금제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법정 표준 근무시간인 주 40시간을 초과한 근무시간에 대해서는 연봉 외에 별도 수당을 직원들에게 지급하게 된다.
    토스는 또 지난 4개월간 시범 운영한 금요일 조기 퇴근제를 다음 달부터 정식으로 운영해 사실상 '주 4.5일 근무제'로 전환키로 했다.
    성탄절을 전후해 약 10일간 회사가 모두 쉬는 '겨울방학'도 정례화한다. 고객센터 등 일부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 모든 팀원이 쉬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사내 메신저도 서로 답변을 요구하지 않는 휴식 상태로 전환된다.
    토스는 아울러 그동안 운영해온 동료 간 단기 평가 시스템인 '3개월 리뷰 과정'과 '스트라이크' 제도를 다음 달부터 폐지하기로 했다.
    토스 측은 "입사 지원자와 재직자 모두에게 충분한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팀의 성공에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인사 제도는 토스와 토스뱅크, 토스증권, 토스페이먼츠 등 주요 계열사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고객 상담업무를 하는 토스CX와 보험 상담사 중심 조직 토스인슈어런스는 기존 인사 제도를 유지할 예정이다.
    hye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