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1/2

LG이노텍, 임직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로 신사업 발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LG이노텍, 임직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로 신사업 발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LG이노텍, 임직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로 신사업 발굴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LG이노텍[011070]은 임직원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해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아이랩'(i-Lab)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i-Lab은 이노베이션 랩(innovation Lab·혁신 연구소)의 줄임말로, LG이노텍은 미래를 준비하고 과감히 도전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해 8월 i-Lab 1기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현재 2기를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1·2기를 통해 총 100여개팀이 참여해 홈트레이닝 로봇, 메타버스 기반 공장 시뮬레이션 등 140여개의 신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아이디어 평가는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공개 오디션으로 진행된다. 제안자가 화상회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발표하면 임직원들이 '좋아요'를 눌러 원하는 아이디어를 지지할 수 있다.
    경영진의 최종 심사를 거쳐 공식 프로젝트로 선정되면 별도 팀을 꾸려 신사업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다.
    LG이노텍은 i-Lab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고, 내년에는 펀딩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해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민석 LG이노텍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은 "임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활발히 연결하고 과감히 도전하는 문화를 확산하겠다"며 "메타버스,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신사업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