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서울 자치구별 아파트값 상승률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11일 KB국민은행 월간 주택매매가격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의 3.3㎡당 평균 아파트값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 2천306만원에서 지난달 5천180만원으로 상승률(124.7%)이 가장 높았다.
노원구(124.0%), 도봉구(118.0%), 동대문구(115.0%), 동작구(114.2%), 광진구(108.5%), 마포구(106.6%), 성북구(106.1%), 영등포구(105.9%), 송파구(105.8%), 서대문구(103.0%), 구로구(102.7%)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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