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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트리온, 3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7%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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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트리온, 3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7%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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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셀트리온, 3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7%대 하락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셀트리온[068270] 3형제' 주가가 3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5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5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장보다 7.46% 하락한 22만9천500원에 거래됐다.
    7거래일 연속 약세에 시가총액도 31조6천560억원으로 줄어들며 9위 자리도 불안하게 됐다.
    코스닥시장 대장주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도 6.85% 내린 9만6천500원을 보이며 10만원 아래로 내려왔고, 셀트리온제약[068760]도 5.57% 하락한 13만2천200원에 거래됐다.
    셀트리온 3형제의 이날 약세는 3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키움증권[039490]은 이날 셀트리온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보다 각각 23%와 28% 낮은 4천413억원과 1천757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체결된 공급계약은 위탁생산하고 있는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 CMO 393억원 등 총 2천715억원으로 2분기 대비 4% 증가한 수치"라며 "공급계약이 큰 폭으로 증가하지 않은 데에는 렉키로나 유럽 승인 및 정부 비축 물량 계약이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고, 램시마SC의 매출이 예상보다 둔화한 속도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렉키로나는 셀트리온[068270]이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이고, 램시마SC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를 피하주사(SC)제형으로 바꾼 의약품이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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