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너럴 모터스(GM) 한국 사업장은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GM의 '글로벌 안전 주간' 캠페인에 동참해 일주일간 전사적으로 안전 캠페인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한국GM과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등 한국 사업장은 최고위 임원진이 참여하는 안전 점검 위원회를 열어 전사 안전 진단과 현장 안전 점검 등을 한다. 안전 셀피 챌린지, 동료의 안전 활동을 칭찬하는 '사업장 안전 영웅', 자전거 운전자 안전 준수 캠페인 등도 함께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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