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2

9·11 테러 뒤 새로 지은 세계무역센터 7년째 적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9·11 테러 뒤 새로 지은 세계무역센터 7년째 적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9·11 테러 뒤 새로 지은 세계무역센터 7년째 적자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9·11 테러의 아픔을 딛고 새로 지은 미국 뉴욕 맨해튼의 세계무역센터(원월드 트레이드센터)가 7년째 손실을 내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저널은 이 센터가 9·11 테러 이후 옛 쌍둥이 무역센터 빌딩 터에 새로 건립돼 2014년에 입주를 시작했지만 여전히 적자 상태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새 세계무역센터의 소유주인 뉴욕ㆍ뉴저지 항만관리청(Port Authority)에 따르면 지난해 이 센터의 수입은 3억2천800만달러(약 3천851억원)로 비용(3억3천500만달러)조차 충당하지 못했다.
    현재 임대된 면적도 전체의 90%를 조금 넘는 수준이다.
    1천776피트(541m) 높이의 센터 빌딩에는 38억달러의 비용이 소요돼 미국에서 가장 비싼 마천루로 평가되고 있다.
    첨탑까지의 높이 1천776피트는 미국 독립을 선언한 1776년을 상징한 것이다.
    이 센터의 임대 업무를 맡고 있는 부동산 개발업자 더글러스 더스트는 9·11 테러에 대한 악몽 때문에 초기 수년간은 사무실 임대가 더디게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lkw77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