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정부·금융기관, 중기·소상공인에 추석자금 41조 신속 지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부·금융기관, 중기·소상공인에 추석자금 41조 신속 지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부·금융기관, 중기·소상공인에 추석자금 41조 신속 지원
    금리 우대…신용평가 때 일시적 경영난 기업 배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정부와 금융기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추석 자금 41조원을 신속하게 공급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기중앙회, IBK기업은행 등 7개 시중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등과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시중은행과 정책금융기관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추석 자금을 공급할 때 은행별로 금리를 1.0∼1.5%포인트 우대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로 매출 하락 등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앞으로 정상화 가능성이 큰 기업에 대해서는 신용평가와 채무상환능력 평가 때 이를 반영하기로 했다.
    신용등급이 하락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가산금리 조정과 전결·우대금리 적용 등을 통해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기업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준비할 수 있도록 우수 기업 지원 강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중소기업 등의 매출 감소가 불가피한 측면이 있어 우대금리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