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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다단계 판매업자 7곳 휴·폐업



(세종=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분기 더스마일, 시너윈스, 더모리, 더해피코코리아 유한회사, 디앤엘, 토모라이프, 아셀월드인터내셔널 등 7개 다단계 판매업자가 휴·폐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간 에노존은 신규 등록하고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6월 말 기준 등록 다단계 판매업자 수는 130개로 1분기보다 6곳 줄었다.
공정위는 "다단계 판매업자와 거래하거나 다단계 판매업자 소속 판매원으로 활동하려면 해당 사업자의 다단계 판매업자 등록 여부, 휴·폐업 여부, 주요 정보 변경 사항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다단계 판매업자 정보는 공정위 홈페이지(www.ft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bob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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