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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중 미국대사 지명에 "양국발전에 건설적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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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중 미국대사 지명에 "양국발전에 건설적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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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주중 미국대사 지명에 "양국발전에 건설적 역할 기대"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중국 정부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첫 중국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된 니컬러스 번스(65) 전 국무부 정무차관에 대해 "양국 발전에 건설적인 역할을 하기 바란다"며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신임 주중 미국 대사가 미중 양국의 우호 협력을 추진하며 건전하고 안정적인 미중관계 발전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첫 주중 대사로 정치인 출신이 아닌 정통파 외교관 출신 번스 전 차관을 지명했다.
    중국 매체는 번스 전 차관이 외교관 출신인 점에 주목하며 정치인과 달리 리스크를 초래하지 않고 온건하게 대처할 것이라는 기대를 했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미중 갈등 속에서 그의 운신의 폭이 넓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왕 대변인은 이와 함께 동맹 강화와 중국 견제 등을 위해 싱가포르와 베트남 순방에 나선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에 대해서는 "국가와 국가 간의 교류는 상호 신뢰 촉진과 지역 및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 유리해야 한다"며 짤막한 입장을 밝혔다.
    j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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