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이마트 3년만에 2분기 흑자…식품·창고형 할인점이 '효자'(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마트 3년만에 2분기 흑자…식품·창고형 할인점이 '효자'(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마트 3년만에 2분기 흑자…식품·창고형 할인점이 '효자'(종합)
    SSG닷컴 265억원 적자…이마트24 흑자 전환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이마트[139480]가 식품 매출 증가와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3년 만에 2분기 흑자를 냈다.
    이마트는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7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474억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마트가 2분기 흑자를 낸 것은 2018년 2분기 533억원 이후 3년 만이다. 2019년 2분기에 299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처음으로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5조8천647억원으로 13% 증가했다.
    별도 기준으로 할인점 매출은 3조8천940억원으로 9.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식품 매출이 15.7% 늘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트레이더스 매출은 8천5억원, 영업이익은 266억원으로 각각 21%, 61.2% 증가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식료품 강화에 따라 기존 점포 매출이 신장하고 트레이더스도 두 자릿수 외형 성장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노브랜드와 일렉트로마트 등 전문점 사업 매출은 2천995억원으로 0.2%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63억원보다 적자폭을 줄였다. 노브랜드는 63억원 흑자를 냈다.
    연결 자회사 중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몰인 SSG닷컴 매출은 3천495억원으로 12.1%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26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37억원 적자)보다 적자 폭이 커졌다. 2분기 총거래액은 1조3천188억원이었다.
    편의점 이마트24 매출은 4천795억원으로 19% 늘었고, 영업이익은 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신세계TV쇼핑은 매출 635억원, 영업이익 57억원을 기록했고 이마트 미국 법인인 PK리테일홀딩스는 109억원의 영업흑자를 냈다.
    이마트에브리데이 매출은 2.9% 증가한 3천222억원, 영업이익은 9.7% 늘어난 68억원이었다.
    zitro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