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GS[078930]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천855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08.7%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4천40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1.1% 증가했고, 순이익은 2천58억원으로 2천61.02% 늘었다.
올해 1분기 매출액 4조2천846억원보다 3.6% 증가했고, 영업이익 7천64억원보다 31.3%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8조7천251억원, 영업이익은 1조1천919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대비 매출은 11.0%, 영업이익은 614.9% 증가했다.
GS는 1분기 동절기 난방 수요 증가 효과를 누린 발전자회사의 2분기 실적이 이전 분기보다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GS 관계자는 "GS칼텍스의 석유화학 제품과 윤활기유 스프레드(제품 마진 폭)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증가했다"며 "다만, 재고 관련 이익의 감소로 전 분기 대비 실적은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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