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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2분기 영업손실 3억7천만원…적자폭 86.3%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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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2분기 영업손실 3억7천만원…적자폭 86.3%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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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포스트, 2분기 영업손실 3억7천만원…적자폭 86.3% 확대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메디포스트[078160]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3억7천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적자폭이 86.3% 확대됐다고 6일 밝혔다.
    연골 결손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과 차세대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SMUP-IA-01'의 수요 증가에 대비한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생산시설 선행 투자로 매출 원가가 증가했고 파이프라인의 경상 연구개발 비용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매출액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인 13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17.6% 성장했다. 순이익은 15억6천만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제대혈 보관 브랜드 '셀트리'는 상품 구성의 다양화와 비대면 마케팅 등으로 매출이 25.9% 증가하며 호실적을 이끌었다.
    고령 중증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시술 증가로 카티스템 판매는 같은 기간 7.4% 성장하며 분기 최고 판매 실적을 냈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MOVITA)도 판매 채널 다변화의 영향으로 여성 기능성 제품과 유산균 판매가 13.2% 늘어났다.

    ke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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