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 83.02
  • 1.57%
코스닥

1,149.43

  • 5.10
  • 0.45%
1/4

터키 신규 확진 2만5천명 육박…석 달 만에 최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터키 신규 확진 2만5천명 육박…석 달 만에 최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터키 신규 확진 2만5천명 육박…석 달 만에 최대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석 달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터키 보건부는 4일(현지시간) 자국 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만4천83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5일 기록된 2만6천476명 이후 석 달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하루 기준 신규 사망자 수도 6월 1일 이후 가장 많은 126명으로 집계됐다.
    터키의 신규 확진자 수는 7월 초 4천 명대로 줄었으나 지난달 15∼25일까지 이어진 희생절 연휴 기간 휴가 인파가 증가하면서 다시 급증했다.
    이에 터키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나섰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다면 바이러스 대유행을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부에 따르면 터키 전체 인구 8천300만 명 가운데 1천350만 명이 백신을 1차례 접종했으며, 2천773만 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kind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