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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 코로나백신 피내·비강내 병용 임상1상 FDA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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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 코로나백신 피내·비강내 병용 임상1상 FDA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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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원생명, 코로나백신 피내·비강내 병용 임상1상 FDA 승인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진원생명과학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LS-5310'의 피내 주사 접종과 비강 내 스프레이 투여를 병용하는 임상 1상 시험계획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내 임상 기관 3곳에서 흡인 작용 피내 접종기와 비강 내 분무 스프레이로 GLS-5310을 병용해 투여한 후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코 점막 내 면역이 높아지는지 평가할 예정이다.
    진원생명과학은 지난해 12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피내 접종용 GLS-5310의 임상 1상과 2a상을 동시에 허가받은 뒤 개발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임상 1상에서 심각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고, 접종자 91.1%가 T세포면역반응을 보였다.
    조엘 메슬로 진원생명과학 최고의학책임자는 "토끼를 이용한 효능 평가 연구에서 GLS-5310의 피내 투여와 비강 투여를 병용한 결과 항체가 높은 수준으로 생성되고 5주간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ke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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