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97.25

  • 120.00
  • 2.11%
코스닥

1,153.50

  • 7.21
  • 0.62%
1/3

브라질 OECD 가입 환경문제가 걸림돌…"환경정책 수정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브라질 OECD 가입 환경문제가 걸림돌…"환경정책 수정해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브라질 OECD 가입 환경문제가 걸림돌…"환경정책 수정해야"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브라질에 환경정책의 오류를 인정하고 방향을 수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브라질 뉴스포털 UOL에 따르면 OECD는 최근 브라질 정부에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전달했다.
    OECD는 보고서를 통해 브라질 정부가 아마존 열대우림을 비롯한 삼림 지역에서 벌채를 허용하는 등 환경 규제를 전반적으로 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데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그러면서 보고서에서 언급된 내용을 이행하는 것이 브라질의 OECD 가입에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OECD 38개 회원국 중 중남미 국가는 멕시코와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등 4개국이다.
    브라질의 환경 문제는 OECD 등 국제기구 가입 외에도 유럽연합(EU)과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
    fidelis21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