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국도화학[007690]은 부동산임대 업체 서교흥업의 주식 4만주를 650억원에 취득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국도화학의 서교흥업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7월 4일이다.
국도화학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연구 인프라 확충 및 회사 성장 거점 확보를 위한 법인 인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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