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랩·바이젠셀·브레인즈컴퍼니,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한국거래소는 원티드랩, 바이젠셀, 브레인즈컴퍼니 등 3개사에 대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원티드랩은 2015년 설립된 채용 플랫폼 업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바이젠셀은 면역세포 치료제 업체로 2013년 설립됐다. 대신증권[003540]이 주관사를 맡았다.
브레인즈컴퍼니는 IT인프라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업체로 2000년 설립됐다.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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