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G7서 미국 바이든 행정부 대북정책 지지<교도>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정책을 지지했다고 교도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가 총리는 또 중국의 인권 문제에 우려를 표하고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에서 중국의 일방적인 움직임을 비난했다.
그는 미얀마 군부 쿠데타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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