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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원장 "소비자는 때론 기만적 마케팅 표적 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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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원장 "소비자는 때론 기만적 마케팅 표적 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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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원장 "소비자는 때론 기만적 마케팅 표적 되기도"


    (세종=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10일 "소비자는 행동경제학적 방법으로 구매를 유도하는 다크패턴에 노출되고 있고 때로는 기만적인 마케팅의 표적이 되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세종시에서 공정위·한국소비자원·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가 공동으로 연 '디지털 시대, 학교 소비자교육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 심포지엄에서 "소비자가 합리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소비자 교육을 하는 것은 공정위의 마땅한 역할"이라고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합리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소비자의 역량이 전제돼야 한다"며 "소비자 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청소년의 온라인 소비생활과 학교 소비자교육, 디지털 시대, 학교 소비자교육의 방향 및 과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js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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