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부동산 앱 직방에서 바로 월세 카드납부를 신청할 수 있게 했다고 7일 밝혔다. 임차인은 계좌 잔고가 부족해도 월세가 밀리지 않고 임대인은 제날짜에 월세를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와 직방은 다음달 31일까지 직방 앱에서 월세 카드납부 서비스를 신규 신청한 소비자에게 3개월 간 이용수수료(1%)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신규 약정고객 대상 추첨을 거쳐 5명에게 한 달 치 월세 전액을 지원하고 500명에게 CU편의점 5천원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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