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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에 한 번 접속하면 평균 22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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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에 한 번 접속하면 평균 22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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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비트에 한 번 접속하면 평균 22분 사용했다
    세계 금융부문 트래픽 상위 50위 사이트 중 가장 길어
    빗썸 방문 횟수 당 평균 사용 시간은 7분 53초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사이트 방문 횟수 당 평균 사용 시간이 22분에 가까운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금융 부문 트래픽(정보 이동량) 상위권 사이트 가운데 가장 긴 시간이다.
    3일 데이터 분석기관 시밀러웹에 따르면 4월 1일 현재 업비트의 사이트 방문 횟수 당 평균 사용 시간은 21분 43초다.
    금융 부문에서 트래픽으로 따졌을 때 업비트는 4월 현재 15위에 머문다. 한 달 전보다 9계단 내렸다.
    하지만 이 부문 사이트 방문 횟수 당 평균 사용 시간은 상위 50위 사이트 중 가장 길었다.
    4월 현재 트래픽 1위인 미국 재무관리 소프트웨어업체 인튜이트(Intuit)의 사이트 방문 횟수 당 평균 사용 시간은 10분 15초였다.
    인튜이트에 이어 전체 트래픽 2위인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경우 사용자가 한 번 사이트에 접속하면 평균 7분 4초간 사용했다.
    트래픽 3위인 가상자산 데이터 업체 코인게코의 사이트 방문 횟수 당 평균 사용 시간은 6분 33초였다.
    업비트에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가운데 두 번째로 거래대금 규모가 큰 빗썸은 시밀러웹 집계상 트래픽 43위로, 방문 횟수 당 평균 사용 시간은 7분 53초였다.

    so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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