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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1분기 실업률 역대 최대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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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1분기 실업률 역대 최대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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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공 1분기 실업률 역대 최대 32.6%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올 1분기 실업률이 역대 최대인 32.6%에 달했다.
    남아공 통계청은 1일 공개한 분기별 노동력 조사에서 공식 실업률이 지난해 4분기 32.5%에서 0.1% 포인트 증가한 32.6%에 달해 실업자수는 720만 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2008년 공식 분기별 노동력 조사 개시 이후 최고라고 덧붙였다.
    구직 단념자까지 포함한 넓은 의미의 실업률은 지난 1∼3월 0.6% 포인트 증가한 43.2%(1천140만 명)였다.
    1분기 전체 고용에서 공식 부문은 70.5%(1천60만 명)이고 비공식 부문은 16.7%(250만 명)를 차지했다.
    남아공 경제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봉쇄령 등으로 -7% 역성장했다.
    남아공은 코로나19가 닥쳤을 때 이미 경기침체 가운데 있었으며 실업률은 20년 넘게 20%를 웃돌았다.
    sungj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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