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제약업계도 백신 휴가 도입…유한·GC녹십자·삼성바이오 시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제약업계도 백신 휴가 도입…유한·GC녹십자·삼성바이오 시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제약업계도 백신 휴가 도입…유한·GC녹십자·삼성바이오 시행
    보령제약, 코로나19 백신 휴가 외에 격려품도 제공
    셀트리온·한미약품·종근당·동아에스티·일동제약 내부 검토 중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계승현 기자 =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휴가를 잇달아 도입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000100], GC녹십자, 보령제약[00385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등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휴가를 시행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업무시간에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접종 당일에는 사업부서 재량에 따라 근무시간을 조정키로 했다. 접종 다음 날부터는 이틀 동안 코로나19 백신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오전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후 근무에서 배제된 뒤 백신 휴가를 사용하면 1차례 접종당 최대 3일을 쉴 수 있다.
    GC녹십자, 보령제약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접종 당일과 이튿날까지 총 2일간의 휴가를 제공한다. 보령제약은 임직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자 접종자에게 격려품으로 '배달앱 상품권'도 제공하기로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당일에 백신 휴가를 사용할 수 있고, 발열이나 근육통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추가로 이틀을 쓸 수 있게 했다.
    대웅제약[069620]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백신 휴가 1일을 제공키로 했다. 접종 당일이나 다음날 중 하나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 휴가는 모두 연차와는 별개다.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AZ), 모더나 백신이 2회 접종하는 백신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두 차례에 걸쳐 받을 수 있다.
    셀트리온[068270]과 한미약품[128940], 종근당[185750], 동아에스티[170900], 일동제약 등은 코로나19 백신 휴가 도입에 대해 내부 검토 중이다.



    jand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