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22.27

  • 167.78
  • 3.13%
코스닥

1,125.99

  • 11.12
  • 1.00%
1/4

모스크바 봄철 이상 고온…영상 27.5도로 60여년 만의 기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모스크바 봄철 이상 고온…영상 27.5도로 60여년 만의 기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모스크바 봄철 이상 고온…영상 27.5도로 60여년 만의 기록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17일(현지시간) 봄철 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나 60여 년 만의 최고 기온 기록을 세웠다.
    현지 기상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모스크바 북쪽 베데엔하(BDNKH) 지역의 기상관측소 기온이 섭씨 영상 27.5도까지 올라갔다.
    모스크바의 5월 평균 기온은 영상 13도 정도다.
    기상 당국은 이날 기온이 옛 소련 시절인 지난 1958년에 세워진 5월 17일 자 역대 최고온 기록(영상 27.1도)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제정 러시아 시절인 1879년 모스크바에서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5월 17일 자 최고 기온 기록은 1897년에 세워진 영상 31도다.
    모스크바 시당국은 이날 관내에 5등급 날씨 위험 경보 가운데 최악('적색' 경보) 바로 아래 등급인 '오렌지색' 경보를 내렸다.
    오렌지색 경보는 날씨로 인해 자연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18일에는 모스크바의 기온이 영상 30~32도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기상 당국은 예상했다.


    cj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