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美, 백신 접종 안간힘…바이든 "백신 맞으러 오갈 때 우버 공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美, 백신 접종 안간힘…바이든 "백신 맞으러 오갈 때 우버 공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美, 백신 접종 안간힘…바이든 "백신 맞으러 오갈 때 우버 공짜"
    7월4일까지 운용…접종 늘리려 州정부에 더 많은 연방자금 지원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수요가 급감한 가운데 백악관이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접종 장소까지 운송 수단을 공짜로 제공하는 방안을 내놨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백신 접종 미국인에게 무료 승차를 제공하고자 차량공유 업체인 우버 및 리프트와의 제휴를 발표한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이번 제휴는 미 독립기념일인 오는 7월 4일까지 미국 성인 70%에게 최소 1회 백신을 접종토록 하겠다는 바이든 정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조치 중 하나다.
    백신을 맞으려는 사람은 우버와 리프트 앱을 통해 가장 가까운 접종 장소를 선택하고, 차량을 호출해 백신을 맞고 오면 된다. 요금은 무료다.
    앱에 이 기능은 2주 이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7월 4일까지 운용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학생, 직원,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한 현장 클리닉을 제공하기 위해 일부 지역대학과 소매약국 간 제휴도 발표한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아울러 주(州) 및 지방 정부가 백신 접종을 장려하기 위해 즉각 이용 가능한 연방 자금을 더 많이 지원할 방침이다.
    바이든 대통령의 발표는 더 많은 이들이 백신을 맞도록 하는 백신 전략을 논의하고자 초당파 주지사들과 면담하는 가운데 나왔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전했다.
    이날 화상 면담에는 민주당의 재닛 밀스 메인 주지사,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미셸 루한 그리셤 뉴멕시코 주지사와 공화당의 마이크 드와인 오하이오 주지사, 찰리 베이커 매사추세츠 주지사, 스펜서 콕스 유타 주지사가 참석한다.
    honeyb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