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53.37

  • 32.12
  • 0.62%
코스닥

1,160.60

  • 3.81
  • 0.33%
1/2

남선알미늄·씨젠, 시총 대비 공매도 잔고 가장 많이 증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남선알미늄·씨젠, 시총 대비 공매도 잔고 가장 많이 증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남선알미늄·씨젠, 시총 대비 공매도 잔고 가장 많이 증가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공매도 재개 첫날인 지난 3일 유가증권시장의 남선알미늄[008350]과 코스닥의 씨젠[096530]이 시가총액에 비해 공매도 잔고가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일 기준 남선알미늄의 시총 대비 공매도 잔고 비중은 1.53%로 전 거래일보다 0.66%포인트 상승, 유가증권시장 종목 중 상승폭이 가장 컸다.
    3일 남선알미늄의 공매도 잔고는 61억8천만원으로 하루 동안 24억7천만원이 증가했다. 당일 이 회사 주가는 5.78% 떨어졌다.
    시총 대비 공매도 잔고 비중 상승폭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기업 규모에 비해 공매도가 많이 늘었음을 의미한다.
    이어 현대위아가 0.42%에서 0.64%로 0.22%포인트, LG디스플레이가 1.40%에서 1.61%로 0.21%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코스닥에서는 씨젠[096530] 비중이 1.53%로 0.82%포인트 높아져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당일 씨젠의 공매도 잔고는 173억7천만원에서 344억8천만원으로 거의 두 배 가까이 불어났고 주가는 8.01% 급락했다.
    이어 다원시스(0.62%포인트), 케이엠더블유(0.57%포인트) 등의 공매도 잔고 비중 상승폭이 컸다.
    한편 시총 대비 공매도 잔고 비중 순위는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롯데관광개발(6.90%), 호텔신라(3.03%), 셀트리온(2.89%), 두산인프라코어(2.65%) 등 직전 거래일과 큰 차이가 없었다.
    코스닥에서도 신라젠(9.06%), 케이엠더블유(5.43%), 에이치엘비(4.76%) 등의 공매도 잔고 비중이 높았다.
    공매도 잔고 금액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셀트리온(9천941억원), 삼성전자(2천295억원), 현대차(2천208억원), LG화학(1천744억원) 등이, 코스닥에서는 에이치엘비(1천600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1천200억원), 케이엠더블유(1천142억원), 신라젠(785억원) 등이 많았다.
    공매도 잔고 현황은 2거래일이 지난 뒤 집계, 공지된다.
    jh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