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22.27

  • 167.78
  • 3.13%
코스닥

1,125.99

  • 11.12
  • 1.00%
1/4

이란 국영방송 "핵시설 폭파범 확인…체포·압송 추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란 국영방송 "핵시설 폭파범 확인…체포·압송 추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란 국영방송 "핵시설 폭파범 확인…체포·압송 추진"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란 국영방송이 17일(현지시간) 나탄즈 지하 핵시설 폭발에 관여한 용의자의 신원을 공개했다.
    방송은 "이번 (핵시설) 파괴의 범인이 43세 남성 레자 카리미로 확인됐다"며 "그는 지난주 일요일 폭발 전 이란에서 떠났다"고 전했다.
    방송은 이어 그를 체포해 압송하기 위해 필요한 법적인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아직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의 공개된 적색수배 데이터베이스에서는 '레자 카리미'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앞서 지난 11일 이란 나탄즈 핵시설은 폭발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았다.



    이로 인해 2015년 이란과 서방의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상 사용이 금지된 개량형 원심분리기를 보유한 핵시설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
    이란은 나탄즈 핵시설 정전 사태가 핵 합의 복원을 막으려는 이스라엘의 시도로 규정하고 보복 의지를 내비쳤다.
    또 이란은 이에 대한 대응으로 농도 60% 농축 우라늄을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즉각 이를 실행했다.
    meola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