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백악관 12일 반도체 회의에 삼성 등 19개사 참석…"공급망 복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백악관 12일 반도체 회의에 삼성 등 19개사 참석…"공급망 복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백악관 12일 반도체 회의에 삼성 등 19개사 참석…"공급망 복원"
    TSMC, 델, 알파벳, 포드, GM 등 반도체·차·테크기업…상무장관도 참석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은 세계적인 반도체 품귀 현상에 대처하고자 12일(현지시간) 화상으로 개최하는 반도체, 자동차, 테크기업 CEO 서밋에 한국의 삼성 등 19개 글로벌 기업이 참석한다고 9일 밝혔다.
    백악관 공동취재단에 따르면 백악관의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과 브라이언 디스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12일 오후 백악관에서 반도체와 공급망 복원에 대한 화상 CEO 서밋을 주재한다.
    이 자리에는 지나 러만도 상무장관도 참석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대만 TSMC, 구글 모회사 알파벳, AT&T, 커민스, 델 테크놀로지, 포드, GM, 글로벌 파운드리, HP, 인텔, 메드트로닉, 마이크론, 노스럽 그러먼, NXP, PACCAR, 피스톤그룹, 스카이워터 테크놀로지, 스텔란티스 등 19개사가 참석한다.
    미 당국자들과 기업인들은 미국의 일자리 계획, 반도체 및 기타 주요 분야에 대한 미국의 공급망의 복원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논의한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삼성전자는 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 독보적인 세계 1위이며,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에서는 대만 TSMC에 이어 2위다.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한 반도체 칩 대란 사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노트북 등 가전 수요 급증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반도체 칩 공급이 지연되면서 자동차와 가전 생산이 차질을 빚고 있다.
    미 정부는 공급 부족에 따른 타격을 완화하기 위해 자국 내 생산을 늘리는 데 대한 인센티브를 검토하고 공급망의 취약점을 개선하는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은 전날 브리핑에서 미 정부가 반도체 칩 문제에 대해 최고 수준에서 상당한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honeyb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