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한국거래소는 에브리봇, 플래티어, 큐라클 등 3개 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6일 밝혔다.
로봇청소기 업체 에브리봇은 지난해 매출액 492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을 달성했다.
플래티어는 이커머스 플랫폼 구축 사업을 하는 회사로 작년 영업수익은 394억원, 영업이익은 36억원이다.
큐라클은 혈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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