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 208.90
  • 4.10%
코스닥

1,127.55

  • 46.78
  • 4.33%
1/3

무선이어폰·스마트워치 인기에 국내 웨어러블 시장 50% 성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무선이어폰·스마트워치 인기에 국내 웨어러블 시장 50% 성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무선이어폰·스마트워치 인기에 국내 웨어러블 시장 50% 성장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코로나19 여파로 무선이어폰, 스마트워치 등 수요가 늘어나면서 작년 국내 웨어러블 시장이 50%가량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한국IDC는 최근 국내 웨어러블 연구 조사에서 작년 국내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 출하량이 1천276만대로, 전년 대비 50.7%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제품별로 보면 무선이어폰 출하량이 939만대로, 웨어러블 시장의 74%를 차지했다. 이어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48.9% 성장한 수치다.
    특히 애플, 삼성전자[005930] 등 업체의 무선이어폰 점유율이 85.3%에 달해 전년 71.6% 대비 시장 지배력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IDC는 "코로나 상황에서 온라인 학습, 재택근무 등이 증가하며 가정 내에서도 이어폰이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어폰 단자 없는 스마트폰 라인업이 확대되는 것도 시장 성장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손목밴드는 13.8%로 두 번째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출하량이 176만대로 연간 53.3%의 성장세를 보였다.
    워치는 출하량 160만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60.0% 성장했으며, 전체 웨어러블 시장 내 점유율 12.6%를 차지했다.
    스마트폰 OS별 스마트워치 신규 구매 비율은 안드로이드가 1.5%, iOS가 6.7%를 차지했다.
    한국IDC 김혜림 책임 연구원은 "플랫폼 생태계 내 고객 충성도는 유저의 락인(Lock-in) 효과를 가져온다는 측면에서 웨어러블 벤더의 경쟁력 제고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srch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