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그룹 코리아의 비영리 재단법인 BMW코리아 미래재단이 미래의 자동차 산업 인재를 위한 강연 프로그램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를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BMW 코리아 임직원과 공식 딜러사 테크니션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전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자동차학과 학생과 4년제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직무 탐색, 진로 방향 설정, 자동차 산업의 이해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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