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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신규확진 4만2천명…나흘째 역대 최대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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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신규확진 4만2천명…나흘째 역대 최대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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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신규확진 4만2천명…나흘째 역대 최대치 경신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터키 보건부는 3일(현지시간) 자국 내 하루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2천4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기록된 역대 최대치(4만806명)를 하루 만에 넘어선 것으로, 터키에서는 지난달 31일부터 나흘 연속 역대 최대치가 경신되고 있다.
    터키의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한 요인으로는 지난달부터 시작한 '정상화 조치'가 꼽힌다.
    터키는 지난달 1일부터 주말 봉쇄를 해제하고 식당·카페 영업을 재개하는 등 정상화 조치를 시작했다.
    그러나 정상화 조치 후 신규 확진자 수는 약 4배로 늘었다. 정상화 개시일인 지난달 1일의 신규 확진자 수는 9천891명이었다.
    이에 터키 정부는 이번 주부터 주말 봉쇄 조치를 재도입했으며, 라마단(이슬람교 금식성월·4월 13일∼5월 12일) 기간 식당에 배달 영업만 허용하기로 했다.
    kind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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