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터키 신규 확진 사흘째 최대치 경신…첫 4만명 넘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터키 신규 확진 사흘째 최대치 경신…첫 4만명 넘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터키 신규 확진 사흘째 최대치 경신…첫 4만명 넘겨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최대치를 경신했다.
    터키 보건부는 2일(현지시간) 자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80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터키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하루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4만 명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지난 달 31일 이후 사흘째 역대 최대치를 경신 중이다.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 수는 각각 335만7천988명과 3만1천713명을 기록했다.
    터키의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한 요인으로는 지난 달부터 시작한 '정상화 조치'가 꼽힌다.
    터키는 지난 달 1일부터 주말 봉쇄를 해제하고 식당·카페 영업을 재개하는 등 정상화 조치를 시작했다.
    그러나 정상화 조치 후 신규 확진자 수는 약 4배로 늘었다. 정상화 개시일인 지난 달 1일의 신규 확진자 수는 9천891명이었다.
    이에 터키 정부는 이번 주부터 주말 봉쇄 조치를 재도입했으며, 라마단(이슬람교 금식성월·4월 13일∼5월 12일) 기간 식당에 배달 영업만 허용하기로 했다.
    kind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