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SK바이오사이언스가 30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는 전날보다 2.02% 오른 12만6천원에 거래됐다. 지난 18일 상장한 지 8거래일 만의 반등이다.
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형성된 뒤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이른바 '따상'으로 화려하게 증시에 입성했다.
그러나 이후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영향 등으로 주가가 7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7월 SK케미칼[285130]에서 분사해 설립된 백신 전문 기업이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등을 위탁 생산하고 있다.
역대 최대인 63조원의 청약 증거금을 모으는 등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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