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공익이사·자율규제위원 신규 선임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4일 정기총회를 열고 공익이사 및 자율규제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공익이사에는 ▲ 강석원 전망법률사무소 변호사 ▲ 장범식 숭실대 총장이 재선임됐고, ▲ 김창봉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 서태종 금융채권자조정위원회 위원장 ▲ 최영록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신규 선임됐다.
자율규제위원에는 ▲ 윤경호 매일경제 신문발전위원 ▲ 이동엽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 서정호 법무법인 위즈 변호사 ▲ 윤태용 전 한국저작권보호원장 ▲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 대표이사 ▲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새로 선임된 공익이사와 자율규제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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