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1/3

일양약품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 코로나19 임상 3상 실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일양약품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 코로나19 임상 3상 실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일양약품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 코로나19 임상 3상 실패"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일양약품은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상 3상 시험에 실패했다고 4일 밝혔다.
    일양약품은 러시아 제약사 알팜(R-PHARM)에서 라도티닙의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 3상을 진행한 결과, 표준 권장 치료보다 우수한 효능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에 따라 알팜은 러시아의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라도티닙의 마케팅 승인 신청을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단 알팜은 올해 안에 라도티닙을 현지에서 백혈병 치료제로 쓸 수 있도록 등록할 계획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해 예정되거나 계획하고 있는 사항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라도티닙은 일양약품이 자체 개발한 국산 18호 신약 슈펙트의 주성분이다. 국내에서는 백혈병 치료제로 쓰고 있다.

    jand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