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2

한국조선해양, VLCC 3척 등 선박 9척 5천400억원에 수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조선해양, VLCC 3척 등 선박 9척 5천400억원에 수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조선해양, VLCC 3척 등 선박 9척 5천400억원에 수주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009540]은 총 5천400억원 규모의 선박 9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선사들과 30만t급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3척, 4만 입방미터(㎥)급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 5만t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3척, 1천8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수주한 VLCC는 길이 328m·너비 60m·높이 29.6m 규모로,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2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발주된 VLCC 31척 중 17척을 수주해 전체 발주량의 55%를 차지했다.
    PC선 3척과 컨테이너선 1척, LPG선 2척은 현대미포조선[010620]과 현대베트남조선에서 건조된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2023년부터 시행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에너지효율 계산지침(EEXI) 규제에 따라 노후선 교체 수요가 늘면서 올해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지난해 대비 56.9% 증가한 3천만CGT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향후 고객 요구를 반영한 기술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