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97.82

  • 13.76
  • 0.49%
코스닥

840.44

  • 1.79
  • 0.21%
1/3

동부건설, 대구서 386억원 규모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동부건설, 대구서 386억원 규모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동부건설, 대구서 386억원 규모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동부건설[005960]은 지난 8일 대구 남구 봉덕동에서 386억원 규모의 소규모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봉덕동 985-17번지 대성맨션과 그 일대를 재건축하는 공사로, 사업지에는 지하 3층∼지상 26층, 159가구 규모의 앞산센트레빌(가칭)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밖에도 최근 전북 전주 종광대2구역과 서울 상계2구역 등에서도 잇따라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며 "정비사업에서도 풍부한 시공 경험을 갖추고 특화된 설계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