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1/3

시진핑, 춘제 앞두고 군부대 시찰…"전투력 강화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시진핑, 춘제 앞두고 군부대 시찰…"전투력 강화해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시진핑, 춘제 앞두고 군부대 시찰…"전투력 강화해야"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춘제(春節·중국의 설)를 앞두고 중국 서남부 구이저우(貴州)성에 있는 공군 부대를 시찰했다.
    7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공산당 총서기와 중앙군사위원회 주석도 맡고 있는 시 주석은 지난 4일 부대 시찰에서 당 중앙과 중앙군사위를 대표해 인민해방군 전 장병에게 새해 인사를 했다.
    그는 군 병원을 찾아 부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치하했으며 인구 이동이 많은 춘제 기간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높아지는 것을 경고했다. 그는 군이 지역 당국의 방역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시 주석은 정보전에 쓰이는 특수목적기 내부를 둘러봤으며 첨단 장비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의 속도를 내고 맞춤형 훈련을 강화하며 전투력 업그레이드를 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또 실전화 군사훈련을 강화해 전쟁에 이길 수 있는 능력을 끊임없이 향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같은 발언은 대만해협과 남중국해에서 미중간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나왔다.
    시 주석은 춘제를 앞두고 지난 3∼5일 구이저우성을 시찰했다.
    한편 시 주석은 전날 34회 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그는 중국이 아프리카와 함께 코로나19 방역에 협력하고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사업 협력을 심화하자고 제안했다.
    y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