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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복장자율화 대세…기업은행도 '유니폼'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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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복장자율화 대세…기업은행도 '유니폼'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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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권 복장자율화 대세…기업은행도 '유니폼' 없애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기업은행[024110]이 2월 1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유니폼을 없애고 정장이나 비즈니스 평상복을 착용하도록 한다고 31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행원급 여성 직원은 유니폼, 책임자급 여성은 정장을 착용했고 남성 직원들은 노타이 정장 차림을 했다.
    한 직원이 직원과 행장 간 소통 채널인 '소통엽서'를 통해 유니폼 폐지를 제안한 것을 계기로 검토돼 시행됐다고 은행은 전했다.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들은 이미 2019~2020년 유니폼을 폐지했다.
    은행들은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으려 한다"는 공통된 이유를 들었다.
    yjkim8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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